동물성단백질이 농축되어 있는 식품인 우유는 과연 건강식품이 맞을까요? 우유를 마시면 Insulin, mTOR, IGF-1 등 성장을 촉진해 주는 스위치를 동작시킵니다.
그래서 급격하게 자라는 아기에게 모유 말고 다른 음식은 사실상 그렇게까지 필요하지 않습니다.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그런데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음료를 마셔주어야 할까요? 그것도 같은 종도 아닌 다른 종의 젖을 말입니다.
우유 먹으면 설사

우유에는 모유와 비교했을 때 Protein이 3배 정도(100ml 당 2.2g) 더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alcium은 4배 정도 더 많이 들었습니다. 다 크고 나서도 성장인자의 자극을 계속 받게 되면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성인이 되고 나서는 우유 속에 있는 유당을 잘 소화하지 못하게 됩니다. 특히 동양인들 중에서 우유를 마시고 나서 배가 슬슬 아프기 시작하며 가스가 차거나 설사를 하는 이유가 유당불내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스웨덴에 있는 한 연구팀은 우유 섭취와 조기 죽음 간의 연관성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는데 하루에 우유를 2.5컵 이상 마시는 사람들은 1주일에 1컵 이하를 마시는 이와 비교했을 때 사망 비율이 32퍼센트 너 높게 나타났습니다.
어른이 하루 3잔 이상의 우유를 마시게 되면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인슐린, mTOR, IFG-1 같은 Growth factor가 암 증가도 자극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특이한 점도 하나 있었습니다. 분명 같은 Animal protein인데도 발효유 제품은 많이 먹을수록 사망률이 낮았다는 것입니다. 유산균이 장내 유익균에 이롭게 작용했을까요? 아니면 유당, 특히 갈락토스가 불리하게 작용했을까요?
어쨌든 간에 청소년 시기에는 우유를 먹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게 되면 설사를 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식품인 치즈나 요거트를 먹는 것이 건강에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몸에 잘 맞는 것을 선택해 주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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