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기침 원인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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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은 신체 정상적인 방어 작용으로 밖으로부터 나쁜 물질들이 기도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감기가 있을 때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이런 경우는 적절하게 치료해 주고 합병증만 나타나지 않는다면 몇 주간 유지되는 케이스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하지만 마른기침이 8주 넘게 지속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낫기 어려울 수 있고 다른 특별한 기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천식, 위 식도역류질환이 기침의 85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흡연과 특정 계열의 약을 먹는 경우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중 이비인후과 질환에 속하는 후비루가 있는데 코의 내부에 있는 콧물이 목 쪽으로 넘어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것 때문에 인후두 부분이 자극받아 기침이 나고, 고여 있었던 가래를 입으로 내뱉게 됩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이 증상을 호소하지만 내시경을 받으면 직접적으로 관찰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후비루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상기도 기침 증후군이라고도 말하는데, 기침을 유발하는 중요한 이유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른기침 원인

 

다양한 원인이 있어 여러 과의 체계적인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우선 담배를 피우고 있다면 이게 유력한 요인이 될 수 있고 고혈압 약은 기침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먹고 있는 약에 대한 확인도 필요합니다.

 

그다음으로 흉부와 부비동 방사선 촬영, 폐 기능, 기관지 검사 등을 통해 특이 사항을 검토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하게 됩니다. 특히 Postnasal drip이 의심된다면 코 내시경을 통해 직접 체크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진찰을 통해 호흡기와 폐에 이상이 없다고 밝혀졌다면 코와 목의 이상 소견 여부를 파악합니다. 후비루로 인한 마른기침 원인은 축농증과 알레르기 비염입니다. 각 질환에 맞게 알맞은 방법으로 대처해 주어야 합니다. 

 

특히 소아 만성 축농증에서는 기침이 80퍼센트 넘는 사람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그래서 진찰을 면밀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적합한 약물과 수술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만약 오랫동안 그냥 놔두면 중이염이나 수면장애가 동반될 수 있어 적극적으로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또 마른기침 자체만으로도 수면 무호흡증을 유발시킬 수 있는데 최근 이 증상을 고치면 숨실의 염증이 줄어들고 기침이 개선되었다는 연구 보고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로 인한 연관성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결과에 따라 잠과 관련된 치료도 적절히 동반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통해 면역력도 길러주고 마른기침 예방해 주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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