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반변성 증상
외출을 할 때 선크림으로 중무장을 했다고 해도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자외선이 손상을 입히는 게 피부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강한 자외선은 스킨뿐만 아니라 우리 눈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만약 이로 인해 망막에 대미지를 입게 되면 황반변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Retina의 중심인 황반에 변성이 일어나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녹내장 그리고 당뇨망막병증과 함께 3대 실명질환으로 꼽힐 만큼 간과해서는 안 될 무서운 병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약 160,000 명에게 발생한 비교적 흔한 병이기도 합니다.
황반변성 증상
사실 초기에는 특별하게 무슨 일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시력이 조금씩 떨어지고 가운데 시야가 흐려지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어두워지며 물체가 휘어져 보이는 왜곡이 일어나게 됩니다. 또 색이 다르게 보이는 등의 현상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점점 진행이 되고 나면 보이는 범위의 중앙부에 까만 점이 보이는데 이때 제대로 조치가 이뤄지지 않게 되면 실명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주로 노인성 안질환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의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비교적 어린 나이에 황반변성이 생기는 이들도 주변에 어렵지 않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되도록이면 예방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시력이 감퇴하고 나서는 복구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기 때문입니다. 볕이 강한 날에 밖에 나갈 때는 UV 차단이 인증된 렌즈를 사용한 선글라스를 착용하거나 챙이 넓은 모자를 챙겨주도록 합시다.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UV로 인한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시력 회복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금치나 브로콜리 등의 녹색 채소나 영양제를 통해 섭취하셔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황반변성 증상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일상생활을 할 때 기본적인 건강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눈 관리도 같이 철저하게 해서 아프지 않도록 잘 보호해 주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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