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을 과도하게 하는 데서 발생하는 강박증 증상은 100명 중에서 두세 명이 겪고 있는 흔한 병이 되었습니다. 강박증은 무엇일까요? 본인 의지와는 상관없이 합리적이지 못하고 불가항력적인 생각을 반복하는 강박사고와 이로 인한 불안을 해소하려는 강박행동을 반복하는 질환을 뜻합니다.
강박증 증상

1 바이러스의 감염이 무서워 하루에 수십 번씩 손을 씻음
2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해 집에 쌓아두고 수집함
3 불을 끄거나 문을 닫고 나서 3번 이상 확인해야 안심이 됨
4 길을 걸을 때 보도블록이 만든 선을 밟지 않는 것에 집중
5 불결함에 대한 우려로 식당에 가면 깨끗한 자신의 수저를 반드시 휴대함
6 윤리와 도덕, 종교적 계율을 위반하는 것에 지나치게 두려움을 보임
7 코드를 뽑지 않은 전자제품이 화재로 이어지는 상상을 하다 결국 하던 일을 그만두고 다시 집으로 돌아감
이렇게 현실적이지 않고 상당한 불안을 동반하고는 합니다. 더욱이 그 강도가 멈추거나 가라앉기보다는 계속되고 확대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박증 증상이 있는 이들은 이 모든 것들이 합리적이지 않고 나쁘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우려고 시도해도 의지대로 컨트롤이 안 돼 좌절하고 힘겨워하다 고통을 완화해 줄 수 있는 강박행동을 하는 겁니다. 특정한 동작을 되풀이하면서 자기를 괴롭히는 강박사고를 떨쳐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일시적으로만 무마되지 초조함의 크기를 더 크게 만들어 악화시키기만 합니다.
강박증 원인

일반적으로 가정의 불화나 직장에서의 갈등, 임신과 출산 등 심각한 스트레스를 겪고 나서 나타납니다. 또 공황장애나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너무 꼼꼼하거나 과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면 강박증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경쟁에서 나오는 위태로운 심리상태와 욕구불만 그리고 결핍, 마음속 울화 등이 강박증 증상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는 합니다.
일정 수준의 강박증은 거의 모든 이에게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주의 및 경계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대비책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박증 환자들이 보이는 행동들을 살펴보면 정상적인 삶과 관계 유지를 어렵게 만듭니다. 공중 화장실은 불결하다는 느낌이 들어 이용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정말 단순한 일에도 지나치게 예민함을 보이고 여기저기 일에 신경을 쓴다고 정작 해야 할 일을 제때에 못 끝내는 사람이 사회와 가정에서 자신의 위치를 마련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강박증 낫게 하려면?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게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대안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박증은 우리 삶에 부하가 심하게 걸렸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해결해야 할 것은 강박증 증상이 아닌 자신이 힘들어하고 있는 현실의 상황과 본질적인 원인을 풀어주려는 노력에 있습니다. 자기 능력을 못 믿는대서 비롯되는 근심과 이를 조치하려고 모순된 행동을 하기보다는 조금은 모자라지만 스스로 처리해 나갈 수 있는 길을 강구하며 한계를 딛고 일어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잘한 잡생각을 하면서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 일에 두려워하기보다는 육체를 움직여 마음을 가볍게 하는 게 더욱 유익합니다. 걱정하는 타임을 20분으로 한정 지어 그 시간 내에서만 염려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그 이후에는 정해진 일에 몰입하거나 일상에 도움을 줄만한 활동을 하고 강박행동으로 위험해진 생활 범위를 안전한 장소로 바꾸는 노력이 이 불편한 강박증 증상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정도 기간이 걸릴 수 있겠지만 서서히 마음을 다스려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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