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높이기 실천

면역력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선적으로 생활습관을 바로잡아주어야 합니다. 우리 몸이 건강하면 약도 기구도 없어도 괜찮습니다. 음식을 씹는 법과 바른 수면을 하는 등 평소 사소한 습관만 고쳐도 신체 세포는 금방 젊음을 되찾고 좋아질 것입니다.

 

 

식사 시 잘 씹어 먹어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숨쉬기와 씹는 동작을 통해 두개골 전체가 골수 조혈을 합니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면 이 행동이 어렵게 되고 뇌세포가 호흡을 올바르게 하지 못해 치매에 걸릴 확률이 올라갑니다. 신체가 활성화하기 위한 주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잘 때는 위를 보고 제대로 누워서 자도록 합시다. 인간은 평상시 직립보행을 하며 생활합니다. 이로 인해 소모되는 힘을 채워주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뼈가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누워 있으면서 쉬어주는 것과 알맞은 취침을 통해 뇌의 활동을 중단 상태로 만들어 뇌하수체를 강화해 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입으로 숨 쉬는 것과 중력으로 인해 피로가 누적되면 장내 세균으로 인해 감염이 일어나 부신피질 호르몬이 결핍됩니다. 그리고 백혈구 소화력이 약해집니다. 백혈구는 림프구와 유주세포가 모여 자신의 미토콘드리아를 통해 독성물질을 소화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기능이 저하되면 바이러스에 걸릴 수 있습니다.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거나 마시지 않도록 합시다. Mitochondria에 의한 신진대사에 꼭 필요한 건 영양과 보온, 산소, 수면입니다. 이와 함께 특이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장속 환경입니다. 왜냐하면 이를 담당하는 에너지원 모두가 장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면역력 높이기 위해 바르게 숨을 쉬고 장의 흡수력을 정상적으로 지속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폭식과 폭음은 피하도록 하고 위장은 차지 않게 하며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합시다. 

 

 

규칙적으로 가볍게 운동을 하고 Tension을 풀어 줍시다. 긴장의 이완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줌으로써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합니다. Metabolism은 골격근의 신경 전도가 작동 정지여서 심장에 부담이 가지 않게 자는 중 또는 뼈가 쉴 때 이루어집니다.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되려면 복식호흡이나 좌선처럼 몸 전체를 부드럽고 완만하게 해주는 운동이 좋습니다. 

 

 

면역력 높이기 하려면 충분하게 햇볕을 쬡니다. 사람의 체온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이유는 추울 때는 신체 근육을 떨게 하고 더울 때는 땀을 내게 하여 외부 기온과 체내가 균형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두운 곳에 틀어박혀 햇볕 쬐는 시간이 부족하거나 오랜 시간 에어컨을 이용하면 몸의 온도가 제대로 컨트롤되지 않아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최근 들어 부모와 자식 간의 대화나 스킨십이 심신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감정이나 애정 등도 생명 Energy로 이해하면 좀 더 받아들이기 쉬울 것입니다. 우리 의식도 Cell이 안정화되었을 때 정신 상태가 좋습니다. 하지만 대사 활동이 나빠지면 당연히 심리적으로 불안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들 젊다고 방심하지 말고 틈틈이 본인 건강 챙겨주며 앞에서 알려드린 면역력 높이기 방법으로 철저히 케어해주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