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장꼬임 증상 대처법

건강요정 2021. 2. 17.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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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꼬임 증상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찬 음식을 먹는다거나 식습관이 잘못되면 설사, 경련 등의 증세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럴 때 장이 꼬였다는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복통의 경우 위치에 따라 질환의 종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알려드릴 내용을 기억해둔다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장꼬임 증상

배 아픔

 

복통은 복강 내에 있는 위와 장, 담낭, 간, 췌장 기관 등의 문제로 발생하지만 가끔 심장이나 폐, 자궁, 난소, 콩팥 등 다른 곳에 위치한 기관에서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워낙 원인이 다양하다 보니 환자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게 되고 직접 배를 만져보면서 의심이 가는 병에 맞는 검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양한 이유로 인해 생겨날 수 있지만 장이 막히게 되어 생길 수 있습니다. 아픔이 있는 부위가 일정치 않고 복부 전체를 쥐어짜는 듯한 고통을 느끼고 지속적인 게 아니라 5~15분 간격으로 증세가 나타나게 됩니다.

 

소장 폐색은 예전에 수술을 받고 나서 생긴 장유착에 의해 잘 나타나고 대장 폐색은 암처럼 악성 종양, 염증성 질환에 의해 나타납니다. 복통을 동반한 위의 장관이 막혔다면 구토를 할 수 있고 변비가 같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급성 장염이 있다면 일시적으로 마비성 장폐색이 일어나 위와 같은 통증을 동반하게 되는 것입니다. 

 

대장증후군

 

신경성 경련 등의 장 연동운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면 배가 아플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손으로 이상이 있는 부위를 눌러주면 압통을 느낄 수 있고 배를 따뜻하게 해 주면서 마사지를 부드럽게 해 주면 경직되어 있던 게 풀어지며 아픈 것도 줄어듭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만성질병이라 배아픔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흔하게 나타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밥을 먹고 나서 주로 왼쪽 아랫배에 통증과 팽만감이 느껴지고 가스가 많이 찹니다. 설사와 변비가 교대로 생겨나기도 합니다. 보통 배변을 하고 나면 좋아지는데 사실 특별한 기질적 요인이 없다고 판단될 때 내리는 진단으로 심각한 건 아닙니다. 

 

맹장염

 

혹시라도 오른쪽 아랫배가 아프다면 급성 맹장염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맹장이라고 해서 모두 다 갑자기 찾아오는 건 아닙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맹장 끝에 있는 충수돌기에 염증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처음부터 여기가 아픈 건 아닙니다. 명치 부분이 체한 것처럼 얹힌 것 같고 거북함이 느껴집니다. 소화불량이나 메스꺼움 등의 일반적인 위장 증상이 생겼다가 하루 이틀 후에 통증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장꼬임 증상 예방법

나쁜 음식

 

앞에서 살펴본 것들은 식습관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장암 환자가 늘어나는 원인도 기름진 것을 너무 과하게 먹기 때문입니다. 이런 종류는 장에 대변이 오랜 시간 머무르게 되어 독성물질 분비를 촉진하고 장점막 세포에 손상을 입혀 바뀌게 됩니다.

 

이게 반복되다 보면 깨끗했던 점막 세포가 양성 용종이나 악성 암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흡연과 음주, 오염되었거나 변질된 음식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합시다.

 

몸에 좋은 음식

 

장 건강을 도와주는 식품으로는 섬유소가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는 해조류인 김이나 다시마, 사과와 알로에, 당근, 자두 같은 채소 및 과일, 보리, 콩 등의 곡물류가 있습니다. 밥을 먹을 때는 되도록이면 천천히 씹어 먹도록 하고 물은 하루에 2리터는 마셔주는 게 좋습니다. 식사 후에는 너무 많은 양을 한 번에 바로 먹지 않도록 합시다. 왜냐하면 소화효소를 묽게 하여 기능을 떨어뜨리고 장을 자극하여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활동량을 늘려주어야 합니다. 가볍게 걷는 정도로 1일 30분 정도씩 1주일에 4번 이상은 실천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복부를 직접 자극시켜주는 것도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줄 수 있어 코어를 단련해보도록 합시다.

 

장 통증

 

장꼬임 증상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위에서 알려드린 내용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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